6일 낮 12시26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장암산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착륙하던 임모(18·여·경기 안양시)양이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임양이 부상을 입어 119중앙구조대 헬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임양은 강사와 함께 착륙을 하다가 떨어졌으며 다행히 강사는 다치지 않았다.
임양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평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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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12시26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읍 장암산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착륙하던 임모(18·여·경기 안양시)양이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임양이 부상을 입어 119중앙구조대 헬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임양은 강사와 함께 착륙을 하다가 떨어졌으며 다행히 강사는 다치지 않았다.
임양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평창=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