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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연북로지점 6월5일, 개점 11주년
농협 연북로지점 6월5일, 개점 11주년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3.06.01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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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훤 지점장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과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

▲ 백경훤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 지점장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이 오는 5일로 개점 11주년을 맞는다.

노형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연북로지점은 도내 최고의 주거환경이 조성된 아파트단지의 고객들과 인근상권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주 애덕의 집, 혜정원 등의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무료점심제공, 쌀 등의 식료품 지원, 태풍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제주 청정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감을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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