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교복 입고 성관계' 음란물 유포 20대 입건
'교복 입고 성관계' 음란물 유포 20대 입건
  • 나는기자다
  • 승인 2013.05.29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인터넷에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하는 것처럼 연출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윤모(26·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성남시 분당구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자료공유 사이트에 접속해 교복을 입은 남녀가 교실 안에서 성관계를 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등 아동이나 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음란물을 30여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다.

현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이나 청소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이 출연하거나 표현한 음란물을 소지 또는 유포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성남=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