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5분께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곰봉에서 이모(57·여·서울)씨가 50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제천명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이씨는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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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5분께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곰봉에서 이모(57·여·서울)씨가 50m 아래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제천명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이씨는 산나물을 채취하러 산에 올랐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