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농협은 본격적인 농번기인 마늘 수확기를 맞이하여 매주 수요일을 '농촌 일손돕기의 날'로 지정하고 취약농가를 중점 대상으로 인력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오는 25일에는 중앙회 및 농협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소속 직원 등 총 300여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대정, 안덕, 한경 등의 지역에서 농촌 일손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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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은 본격적인 농번기인 마늘 수확기를 맞이하여 매주 수요일을 '농촌 일손돕기의 날'로 지정하고 취약농가를 중점 대상으로 인력지원에 나서고 있는데, 오는 25일에는 중앙회 및 농협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소속 직원 등 총 300여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대정, 안덕, 한경 등의 지역에서 농촌 일손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