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가운데) 일행이 22일 중국 방문을 위해 평양 공항을 출발하기 직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영길 군 상장, 최룡해, 김성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수길 군 중장이다. 북한이 김정은 제1위원장 시대에 들어 해외특사를 파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평양=AP/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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