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祭)에는 이수길 제주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을 비롯하여 임태윤 제주마주협회장, 김한철 조기협회장, 정명일 기수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을 다해 마혼을 달래고, 올 한해 무사고를 기원했다.

이수길 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제91주년 경마의 날을 출발점으로 우리 한국형 경마발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말산업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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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祭)에는 이수길 제주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을 비롯하여 임태윤 제주마주협회장, 김한철 조기협회장, 정명일 기수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을 다해 마혼을 달래고, 올 한해 무사고를 기원했다.
이수길 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제91주년 경마의 날을 출발점으로 우리 한국형 경마발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말산업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