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울산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안전시험전문센터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시험은 유럽 신차 충돌평가 방식으로 현대 YF쏘나타(2000cc 가솔린 엔진)를 시속 60km로 진행시켜 구조물에 부딪히게 한 뒤 인체상해와 차량변형량 등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울산=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