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김포국제공항 제주관광홍보센터 개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인 김포-제주의 김포국제공항에서부터 제주여행에 대한 관광홍보에 주력한다.

연간 1,900만 명이 이용하고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인 김포-제주의 김포국제공항내 제주관광홍보센터를 전진기지로 하여 여행을 떠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내 관광명소 및 숙박ㆍ쇼핑 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제주관광정보를 연중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제주관광 만족도 배가와 수도권지역 잠재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의 한 관계자는 “관광객 1,050만명 유치에 기여하며 명실상부 메가투어리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홍보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서울 중심지에서 이루어지던 현장홍보마케팅 사업을 김포국제공항까지 영역을 넓혀 수도권지역 잠재관광객 대상으로 전방위 현장밀착형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