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선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교수제주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이혜선 교수와 임은숙 박사가 최근 부산대에서 열린 ‘제48차 한국염색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동 발표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천연염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제주송이(Scoria)를 이용한 견직물의 혼합염색'이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학자와 연구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9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