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1,140원대를 돌파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안심리가 지속되고 외국인의 자금이탈이 지속되며 1140원대를 넘어섰다.【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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