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메이리조트 – 메이더호텔(대표이사 이상협)은 우석문화재단을 통하여 제주한라대학 호텔외식경영과 학생에게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 21일 메이더호텔에서 전달했다.
(주)제주메이리조트 – 메이더호텔은 TCC동양의 자회사로서 회사성장을 통해 얻은 수익을 장학사업으로 사회에 환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故 손열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76년에 우석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주)제주메이리조트 – 메이더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메디텔로서 중국, 일본등지의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의료관광을 마케팅하는 전문 호텔이다.
또한 매해 급성장하는 동남아 성형관광 시장을 선도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 힘을 쓰고 있다.
(주)제주메이리조트(대표이사 이상협)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정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서 사회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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