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언 효돈농협 조합장김성언 효돈농협 조합장은 지난 7일 효돈중학교 졸업식에서 참여하여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점점 줄어들고 있는 관내 학생수 증가에 다소나마 기여하고 지역의 학교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농업인조합원 자녀 31명에게 1인당 30만원, 총 9,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효돈농협은 매년 초.중학교의 각 백만원의 운영지원금을 지원하며 학교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