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에서는 '하류'(권상우)의 명분 있는 복수가 시작됐다. '주다해'(수애)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백도훈'(정윤호)의 모습도 그려졌다.
실존인물인 광고디자이너 이제석(31)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2위, '광현'(조승우)과 '지녕'(이요원)이 3년 만에 재회한 MBC TV 월화드라마 '마의'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SBS TV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등이 10위 안에 걸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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