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현춘석)는 지난 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결혼이주여성 4명을 선정하여 친정어머니 결연 맺기 사업을 실시하고 결연증서 교환 및 기념품 전달을 하고 전통한과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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