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김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확실히 북한 핵실험장의 활동이 매우 분주하다.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모두가 한결같고 확고하며 단호하다"며 "북한이 핵실험 도발을 강행하면 매우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유엔본부=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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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김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확실히 북한 핵실험장의 활동이 매우 분주하다.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모두가 한결같고 확고하며 단호하다"며 "북한이 핵실험 도발을 강행하면 매우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유엔본부=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