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석·하정우 주연의 ‘추격자’는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원빈의 ‘아저씨’, 정재영·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김민희 주연의 ‘화차’가 뒤를 따랐다.
신하균·엄지원·심혜진·성동일 등이 출연한 ‘페스티발’은 8위에 걸렸다. 외화 가운데는 ‘비지터’(7위),
‘22 블렛’(9위), ‘리슨 투 유어 하트’(10위)가 10위 안에 들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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