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박종만)은 지난 1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민족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삼도1동 주민자치센터에 쌀 500kg(10kg×50포)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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