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급성 맹장염 수술
'카라' 구하라, 급성 맹장염 수술
  • 나는기자다
  • 승인 2013.01.31 2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22)가 급성 맹장염으로 31일 오전 서울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는 "구하라가 이날 새벽 숙소에서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옮겼다"며 "담당 의사의 진단 결과 급성 맹장염으로 판정, 수술을 받게 됐다"고 알렸다.

"큰 수술이 아니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전 수술이 끝난 뒤 하루 이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다 퇴원할 것이다. 일정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구하라는 이날 카라의 일본 새 싱글 녹음에 불참한다. 퇴원하는대로 녹음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일 국내 걸그룹 중 처음으로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카라는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서울=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