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김인 본부장은 최근 정부의 반부패·청렴정책에 맞춰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임직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특히, 올해는 사업구조개편 1주년의 해로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하여 농업인과 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내실있는 실천을 통해 일류은행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사업추진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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