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외국관광객 방문 대비 바오젠거리 일제정비

이날 환경정비에는 김상오 제주시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여찬현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하여 설 명절 전․후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오젠 거리를 일제히 정비했다.
특히 클린하우스 세척차량 7대․ 살수차량 1대 등 청소장비를 동원해 거리노면 및 인근 클린하우스 물청소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로수와 조경수 등에 대해서도 일제히 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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