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동휴 박사(전 농업기술원장)는 직원들의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의식전환을 통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인내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갈 것을 역설하면서 직원들이
추구해야 할 친절마인드에 대하여도 강조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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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동휴 박사(전 농업기술원장)는 직원들의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의식전환을 통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인내로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갈 것을 역설하면서 직원들이
추구해야 할 친절마인드에 대하여도 강조하여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