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SBS에 따르면, 수영(22)은 30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되는 '2012 SBS 연예대상'을 진행한다. 록밴드 'YB'의 윤도현(40), 가수 겸 MC 하하(33)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
서현(20)은 31일 오후 8시50분 경기 고양 MBC드림센터에서 생방송하는 '2012 가요대제전'의 사회를 본다. MC 이휘재(40)와 가수 붐(30), 그룹 '엠블랙'의 이준(24)과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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