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회 NEO한류신인대상 '해피 뉴 페이스'에서 한류신인상을 받는다.
권현상은 지난 한 해 MBC TV 수목극 '더킹투하츠',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 코미디 영화 '구국의 강철대오', 사회고발영화 '돈 크라이 마미'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내년 1월 전파를 타는 SBS TV 월화극 '야왕'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인 권현상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