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Bally)가 가을·겨울철을 맞아 크리아르(CRIAR)백을 선보인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남성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인 크리아르백은 스웨이드와 러버 소재로 제작됐다.가방 바닥부분에 러버 소재를 사용해 눈과 비 등에도 가방 속 소지품이 젖지 않게 보호해주는 제품.【서울=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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