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축구동호회(회장 조홍필)은 지난 15일 동호회 임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인 제주시 화북2동(황사평)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일반미(200kg) 및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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