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은 연말을 맞아 최근 병원 봉사동아리 아우름 주관으로 제주시 아라동, 봉개동, 일도동 지역을 돌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연탄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한편, 제주대학교병원의 연말 이웃돕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아라동지역으로 이전 한 2009년부터는 김치와 연탄을 함께 배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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