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기자단 선정 4분기 기수·조교사 MVP엔 전현준 기수와 윤덕상 조교사 수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마기자단 선정 4분기 MVP로 전현준 기수와 윤덕상 조교사가 영광의 기쁨을 맛보았다.
전현준 기수는 4분기 중 23회 우승으로 승률 23%를 기록하며 선정되었으며, 윤덕상 조교사는 동 기간 중 소속조의 말이 총 18회 우승하며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형석 제주경마사업처장, 경마기자단 대표 김대생 기자가 참여하여 수상자들에게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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