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작업을 벌이던 40대 선원이 해상에 추락해 숨졌다. 28일 오전 11시 25분께 서귀포 화순항에서 바지선 작업을 하던 예인선 A(216t)호 선원 B(43)씨가 해상에 추락했다.A씨는 119에 의해 곧바로 서귀포 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제주=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기자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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