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구간은 평소 차량의 불법 좌회전과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이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153m 설치와 안전지대 58m 및 차선조정 242m 등을 시행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3월에도 연삼로 8호광장에서 도남사거리 구간에 중앙분리대 가드레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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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평소 차량의 불법 좌회전과 보행자들의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이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153m 설치와 안전지대 58m 및 차선조정 242m 등을 시행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3월에도 연삼로 8호광장에서 도남사거리 구간에 중앙분리대 가드레일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