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형동주민센터 직원 10여명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이용하고 있다.노형동주민센터(동장 양대윤)는 지난 2일 직원 10여명이 관내 가까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이용했다.이는 재래 시장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재래시장 방문의 날”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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