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부터 피크닉ZONE을 운영, 단체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안락한 자연 환경 속에서 배구경기를 관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 밖에 테이블석 등 여러 다양한 지정석을 지난 시즌보다 확충했고 8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을 만들어 가족관람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했다.
개막전 특별 초청가수로는 제국의 아이들이 나선다. 또한 삼성화재는 싸인볼 융단폭격(100개)과 함께 모든 관중들에게 삼성화재 엠블럼이 새겨진 핸드폰 클리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농협 한우세트,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휠라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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