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전유성(63)이 주례를 서고 개그맨 허경환(31)이 사회를 봤다. 축가는 '용감한 녀석들'이 불렀다.
양선일은 2007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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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63)이 주례를 서고 개그맨 허경환(31)이 사회를 봤다. 축가는 '용감한 녀석들'이 불렀다.
양선일은 2007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