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에는 중문동.예래동 동장, 중문.대포.예래 마을회장등 인근마을 대표들이 참여했다.
1992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 한국관광공사는 현재까지 총 494명에게 341,641천원을 제주도내 관광관련 학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장학금 지원사업, 구석구석 나누미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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