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형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고찬현)는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을 방문했다.노형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고찬현)는 지난 12일 부터 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을 방문 남항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김종태)와 양 지역간 우호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남항동의 우수자원 및 시책을 벤치마킹하여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잠재자원을 발굴해낼 수 있는 회원들의 안목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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