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1A4는 12월 8, 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바바 비원에이포(BABA B1A4)'를 선보인다.
지난해 '레츠 플라이(Let's Fly)'로 데뷔한 B1A4는 국내에서만 11만명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도 데뷔했다.
WM엔터테인먼트는 "공연에서는 친근하면서도 재기발랄한 B1A4 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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