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전쟁역사평화박물관을 견학했다.화북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국)는 최근 관내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문화탐방에 나섰다.화북동 관내역사문화와 전쟁역사평화박물관을 탐방해 아픈 역사를 체험하는 한편 올바른 역사관을 청소년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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