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부와 고교부에 각 72명씩 출전하고 USGTF(미국골프지도자) 한국연맹과 상호 협력해 대회를 진행한다.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서아람(사진) 골프레저학과 교수는 "한남대학교 산학협력기관인 USGTF(미국골프지도자)한국연맹과 협조해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매년 실시 예정인 이 대회를 통해 전도유망한 골프 꿈나무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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