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주제는 '마임이란?'이다.
유 감독은 '마임'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37년을 노력한 장본인이다.
그는 국내 최고 마임이스트라는 칭호와 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한 '100인의 예술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술감독으로서 춘천마임축제를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올려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연 주제는 '마임이란?'이다.
유 감독은 '마임'이라는 생소한 장르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37년을 노력한 장본인이다.
그는 국내 최고 마임이스트라는 칭호와 문화예술진흥원이 선정한 '100인의 예술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예술감독으로서 춘천마임축제를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올려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