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중견기업 대표-스튜어디스 등 3명 간통혐의 입건
중견기업 대표-스튜어디스 등 3명 간통혐의 입건
  • 나는기자다
  • 승인 2012.10.04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견기업체 대표와 여승무원 등 3명이 간통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모 기업체 대표 A(52)씨와 사업가 B(48)씨, 승무원 C(39·여)씨를 간통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기혼자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이날 현장을 급습해 증거물을 확보했다. 하지만 현재 C씨를 제외한 나머지 A와 B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간통 혐의로 고소된 이들을 상대로 사실관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서울=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