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배 조교사(600승), 김이랑 기수(400승), 황태선 기수(200승) 기념 시상식 가져...
한상배 조교사는 지난 7월14일(토) 제4경주에서 ‘바다풍경’에 기승하여 영예로운 통산 600승을 달성하였으며, 김이랑 기수는 지난 8월17일(금) 제6경주에서 ‘강한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통산 400승을 기록하였다. 또한, 황태선 기수는 지난 7월6일(금) 제7경주에서 ‘대선고지’에 기승하여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형석 제주경마사업처장과 김성수 열린고객위원이 참석하여 영광의 주인공들에게 기념패와 포상금을 지급하며 축하하였다.<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 (064)786-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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