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는 태권도학과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와 함께 태권도의 과거와 미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세계대회에서 매번 상위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도 이제 명실상부한 스포츠 선진국인 만큼 그에 걸맞은 의식과 정책이 함께 뒷받침돼야 할 때"이며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만큼 자부심과 비전을 갖고 한발한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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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는 태권도학과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세계태권도연맹 창설 총재와 함께 태권도의 과거와 미래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세계대회에서 매번 상위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도 이제 명실상부한 스포츠 선진국인 만큼 그에 걸맞은 의식과 정책이 함께 뒷받침돼야 할 때"이며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만큼 자부심과 비전을 갖고 한발한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