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반에는 '노 머시' 수록곡을 비롯해 신곡 '대박사건'과 리메이크곡 '아이 리멤버(I Remember)'가 담긴다.
타이틀곡 '대박사건'은 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표현한 브리티시 록 계열로 작곡가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
'아이 리멤버'는 지난해 8월 BAP 방용국(22)의 데뷔 싱글을 편곡한 것이다. 당시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22)이 보컬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BAP 멤버 대현(19)이 방용국과 호흡을 맞춘다.
BAP는 26일 SBS TV '인기가요'로 '노 머시' 활동을 마쳤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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