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겸 작곡가 전해성의 곡이다. 전씨는 이승철(46)의 '긴 하루', 백지영(36)의 '그 여자', 윤도현(40)의 '사랑했나봐', 허각(27)의 '나를 잊지 말아줘' 등을 작곡했다.
드라마 '골든타임'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적 갈등을 표현한 발라드다. 한층 성숙해진 별의 목소리가 듣는이들을 매료시킨다.
'두 뺨에 닿기 전에'는 28일 정오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한편 '골든타임' OST에는 그동안 10㎝, 버벌진트, 손승연(29), 윤건(35), 에브리싱글데이 등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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