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박모(30)씨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 창원시 의창구 조모(39·여)씨의 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장롱에 보관 중이던 현금 17만원과 전화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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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박모(30)씨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 창원시 의창구 조모(39·여)씨의 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해 장롱에 보관 중이던 현금 17만원과 전화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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