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 9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라파즈한라시멘트 광산이 붕괴해 인부 4명이 묻힌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통제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매몰자 구조보다 기자들의 취재 통제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인원을 더 투입해 인명구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매몰된 4명 중 2명만 구조된 상태다.【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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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7시 9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라파즈한라시멘트 광산이 붕괴해 인부 4명이 묻힌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통제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매몰자 구조보다 기자들의 취재 통제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인원을 더 투입해 인명구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매몰된 4명 중 2명만 구조된 상태다.【강릉=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