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매니지먼트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넬은 20~2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넬스 시즌-스탠딩 인 더 레인(Nell's Season–Standing In the Rain)'을 펼친다.
정규 5집 '슬립 어웨이(Slip Away) 컴백 기념 콘서트 '더 라인스(The Lines)' 이후 5개월 만이다.
넬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팬들과 한층 가까운 무대에서 서로의 숨소리까지 느끼며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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