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원추 오늘의 운세]음력 1·7·11월 토끼, 이거야 원
[원추 오늘의 운세]음력 1·7·11월 토끼, 이거야 원
  • 나기자
  • 승인 2012.08.22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2년 8월22일 수요일 (음력 7월5일·을묘)

▶쥐띠 = 1·5·9월생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판단에 유리하겠다. 양띠와의 트러블은 장기간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니 실언으로 그 사람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다. 하늘의 도움으로 금전채무관계는 모두 해결될 듯.

▶소띠 = 닭과 뱀띠에게 마음을 다해 따뜻한 대접을 하도록. 그들의 평판으로 인해 당신의 몸값이 올라가는 하루가 될 듯. 4·7·11월생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라. 독불장군식의 일 진행은 곤란하다. ㅂ·ㅅ 성씨 지나친 고집은 금물.

▶범띠 = 62년생 자신을 찾는 사람을 일일이 만나다보면 가정에는 소홀해지기 마련. 가족의 불만이 누적되면 결국 본인만 힘들어지니 적당한 선에서 거절하는 자세를 취하도록 할 것. 오늘은 밖의 일보다 가족의 의견을 존중해야 할 때.

▶토끼띠 = ㅂ·ㅇ·ㅎ 성씨 표면으로 드러난 일에 좌우되지 않도록 하라. 급하게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지 않다. 매사 신중을 기하는게 업무에 도움이 되겠다. 1·7·11월생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오히려 오해를 부를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용띠 = 64년생 떠난다는 사람 붙잡지만 말고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세심하게 판단해 볼 것. 4·8·10월생 ㅈ·ㅊ ·ㅎ 성씨의 남자는 아내의 처사에 불만을 갖기 전에 어디에 돈이 필요한지 설명할 것.

▶뱀띠 = ㄱ·ㅍ ·ㅁ 성씨 윗사람의 등용이나 유력자의 중개로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다. 당신의 신용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은행 융자도 받기 쉽고 영업이나 거래처 발굴에 좋은 기회가 되니 활용할 것. 지나친 음주와 과식에 주의.

▶말띠 = 5·7·11월생 과거의 문제로 서로 간 이해의 대립이 있겠으니 한발 양보하는 태도를 취할 것. 작은 오해 때문에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ㄱ·ㅈ·ㅊ 성씨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상대에게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어떠한 유혹도 견뎌낼 것.

▶양띠 = 모든 일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차분하게 계획을 짜서 감정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도록 할 것. ㄱ·ㅅ·ㅊ 성씨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아 건강 해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무엇이든 선의로 해석하면 원만하다.

▶원숭이 =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다는 걸 알아야 할 때. 4·9·11월생 섣불리 자기 재주만 믿고 경거망동할 수 있겠으니 처신에 주의하라. 이제까지 요령있게 넘어갔던 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ㄱ·ㅂ·ㅅ 성씨는 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

▶닭띠 = 시련이 겹치면 겹칠수록 2·9·10월생의 두뇌는 빛을 발하니 지금의 고전을 어렵다 생각마라. ㅂ·ㅈ·ㅎ 성씨는 곧 전화위복 될 것이다. 참을성을 가지고 생업에 임할 때. 거래 ` 교섭에 신중을 기하고 재정에 무리가 있는 확장은 차질이 생기니 주의.

▶개띠 = 쥐띠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성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는 기간을 더 길게 잡아라. 아직은 애정에 과신한 태도를 보일 때가 아니니 2·8·10월생은 신중할 것. 58년생 점포 내 놓은 것 오늘 중으로 해결하라. 후일 골치 썩을 염려 있다.

▶돼지띠 = 회사일로 피곤해도 보람을 느끼는 날이다. 자동차 ` 컴퓨터 ` 기계관련 종사자에게는 특히 길한 운. 의욕이 넘친다고 건강을 과신하면 안 되니 ㄱ·ㅂ·ㅎ 성씨는 외출 장소에서 사고와 부상을 주의하도록 할 것. 북 ` 동쪽을 피하고 물가는 가지마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서울=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