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39) 감독과 함께 MC로 나선다.
2004년 출발한 EBS국제다큐영화제는 다큐멘터리의 대중화를 위한 것이다. 올해는 '다큐, 세상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31개국 48편을 소개했다.
시상식은 경쟁 부문 '페스티벌 초이스'와 교육 부문 '에듀 초이스'로 나눠 열린다. 두 부문 대상 상금은 1만 달러씩이다.
강성연은 EBS FM '어른을 위한 동화'와 '시 콘서트' DJ,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홈스토리 '디자인 매거진 룸 시즌2' MC로 활약하고 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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