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 동호회(회장 이지훈)에서는 19일(일요일) WCC 자연보전총회를 맞이하여 한라산 둘레길인(무오법정사 ~ 동백나무숲 ~ 시오름)7.5 Km 구간에 걸쳐 도르미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자연정화 활동을 가졌다. 또한, 도르미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도민들에 대한 감사함과 아울러 건강한 달림을 통하여 도민들을 위한 봉사에 힘써 나갈 것도 다짐하였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